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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미하트입니다.
오늘은 ' 땀 ' 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땀은 다양한 상황에서 나오는데
크게 덥거나 매운 음식을 먹을 때 와
운동할 때 발생하게 됩니다.
흘리는 땀이 전부 좋지는 않습니다
나쁜 땀 / 좋은 땀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요
땀이 끈적하다
땀이 짜다
땀 냄새가 심하다
땀을 흘리면 피곤해진다
정도가 나쁜 땀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땀은 인간의 몸이 전반적으로 순환되는 과정 중에
중요한 배출 과정으로
땀이 잘 나지 않는다거나 위의 나쁜 땀이 많이
난다면 좀 더 나의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하는 신호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런 가장 좋은 땀은 어떤 땀일까요?
바로.
운동할 때 흘리는 땀입니다.
적절한 운동을 30분 이상 했을 때
몸에 가장 좋은 땀으로 배출된다고 합니다.
30분 이상 운동을 하게 되면
카드뮴, 납, 젖산 등 몸에 불필요한 노폐물들이
땀을 통해 배출됩니다.
인스턴트 음식
각종 조미료 및 향신료
환경호르몬
미세먼지
등으로 몸에 나쁜 노폐물이 많이 쌓여 있을
도심 속 현대인들이
운동을 통해 주기적으로 땀을 흘려야 하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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