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미하트입니다.
‘치팅데이’
오늘은 치팅데이에 대해 알려드리려 합니다.
속인다는 뜻의 Cheating, 날을 뜻하는 Day가 합쳐진 용어로
다이어트 기간 동안 먹고 싶은 것을 꾹 참다가
2주에 1회 혹은 정해진 날짜마다 1회 정도 먹고 싶은 음식을 먹는 날.
다른 말로는 ‘치팅 밀 (Cheating meal)’ 이라고도 합니다.
‘치팅데이’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어도 될까?”
“NO”
치팅데이는 탄수화물을 보충하기 위한 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치팅데이라고 해서 아무 음식을 마음껏 과식해서 먹으면
몸무게가 다시 다이어트 전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다이어트 실. 패
힘들게 노력했는데 다시 돌아가면 안 되겠죠?
부족한 영양소를 챙겨 먹는 날이지 과식하는 날이 절대 아닙니다.
또 하루종일 먹는 것이 아닌 한 끼를 먹는 것입니다.
“그럼 그냥 꾹 참고 계속 다이어트 식단 유지하면 더 효과가 있지 않나요?”
다이어트 중 단백질을 제외한 나머지 영양분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여
인체에서 좋지 않은 상황으로 인지하게 되어 대사량을 줄이고,
근육을 에너지로 사용하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근손실이 오게 됩니다.
치팅데이를 하게 되면 영양소 공급으로 인하여 근손실을 방지하며 운동능력도 향상되고
부족한 영양소 섭취로 인해 컨디션 완화를 도와주며
인간의 3대 욕구 중 하니인 식욕!
그동안 참아왔던 식욕의 스트레스를 해소해 줘서
요요 없는 장기적인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치팅데이’ 그날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결과를 기다리게 하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에
효과도 아주 뛰어납니다.
여러분들을 자신에게 맞는 건강한 운동과 함께 건강한 식단을 챙기시길 바라며
오늘 하루도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토미하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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